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.18 북한개입설 보도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당시 김광현의 탕탕평평을 통해 해당 주장을 내보냈던 김광현 동아일보 기자(부국장급)에게 미디어오늘이 김명국씨의 ‘실토’에 대한 입장을 묻고자 전화를 걸었다. 그는 “통화하고 싶지 않다”며 전화를 끊었다. 3년 전에도 2013년 방송에 대해 묻고자 했으나 김 기자는 “물어보지 마라”며 전화를 끊었다.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329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